유명하지 않아 더 기억에 남는 곳 여행을 다녀온 뒤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였나요?이름난 관광지의 멋진 풍경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아무 기대 없이 들렀던 작은 마을이나 한참을 바라봤던 강변의 풍경이 더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유명한 여행지는 분명 볼거리가 많습니다.하지만 사람이 많고 일정이 빠듯하다 보면 정작 그곳에서 느낀 감정은 짧게 지나가기도 합니다.반대로 조금 덜 알려진 장소에서는 풍경을 천천히 바라보고,주변의 소리를 듣고, 나만의 속도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곳’이라는 기준만으로 선정하기보다여행을 마친 뒤에도 다시 떠올릴 만한 분위기와 풍경을 가진 곳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여행지① 담양 관방제림② 청송 주왕산 일대③ 부여 궁남지④..
걷기만 해도 여행이 되는 길 7곳 여행은 꼭 유명한 장소에 도착해야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천천히 걷다 보면 평소에는 지나쳤을 작은 풍경이 보이고, 바람 소리와 새소리가 들리고, 어느 순간 내가 여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여행도 좋지만,때로는 두 발로 천천히 걸어가는 여행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길가에 피어난 작은 꽃을 바라보고, 강물의 흐름을 따라 걷고,바다를 옆에 두고 한참을 걸어도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걷기 좋은 곳’이 아니라걷는 과정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될 수 있는 전국의 아름다운 길을 골라 소개합니다.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아름다운 길① 제주 올레길② 부산 갈맷길③ 지리산 둘레길④ 남파랑길 일부 구간⑤ 서울 한양도성길⑥ 섬진강 자전거..
누구의 일정도 맞추지 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여행 가끔은 혼자 떠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누구에게 어디로 갈 것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괜찮고,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오래 머물러도 되는 여행.혼자 떠나는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여행의 속도를 내가 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고, 걷기 싫으면 카페에 앉아 쉬고,갑자기 마음이 바뀌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도 됩니다.다만 혼자 여행할 때는 풍경만큼이나 이동 편의성, 주변 편의시설, 산책하기 좋은 환경,혼자 식사하기 편한 분위기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라혼자 방문해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를 골라 소개합니다.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