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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시작되면 전국 곳곳에서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분홍빛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경남 하동 북천을 빼놓기 어렵습니다.

    2026년에는 제20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넓게 펼쳐진 꽃단지를 천천히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함께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2026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기본정보

    축제 기간 : 2026년 9월 22일 ~ 10월 5일

    장소 :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일원

    축제장 입장료 : 2,000원

    주차 : 무료

    문의 : 055-884-7416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축제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꽃길 산책뿐 아니라 20주년 기념 이벤트와 관광객 노래자랑,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분홍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이 만드는 가을 풍경

    하동 북천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꽃입니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와 들판을 하얗게 덮은 메밀꽃이 어우러지면서 다른 꽃축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꽃밭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천천히 걸으면 한곳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여행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멀리서 꽃밭 전체를 바라보는 풍경도 좋지만, 가까이 다가가 바람에 흔들리는 꽃을 바라보는 것도 북천 여행의 즐거움입니다.

    꽃만 보고 돌아가기 아쉬운 북천 여행

    하동 북천은 꽃단지만 둘러보고 돌아가기보다는 주변 풍경까지 함께 천천히 살펴보는 여행이 잘 어울립니다.

    축제장 주변에는 북천역이 자리하고 있어 기차와 꽃밭이 어우러지는 농촌 풍경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과거 한국관광공사 여행자료에서도 북천의 코스모스 단지와 북천역 주변 풍경, 하동레일파크 등을 함께 소개한 바 있습니다.

    꽃밭을 걷고 난 뒤에는 주변 관광지를 연결해 하루 여행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2026년에는 20주년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식 축제 안내에는 20주년 기념 황금복주머니를 찾아라, 관광객이 참여하는 도전 100점 노래방, 추석맞이 북천면민 노래자랑, 꽃과 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 중 세부 행사와 공연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천 꽃길은 천천히 걸어보세요

    꽃축제를 방문하면 사진을 찍기 위해 바쁘게 이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북천의 매력은 조금 천천히 걸을 때 더 잘 느껴집니다.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길을 걷다가 잠시 멈춰 꽃밭을 바라보고, 메밀꽃이 펼쳐진 곳에서는 주변의 산과 하늘까지 함께 바라보세요.

    가을바람이 불 때마다 꽃들이 흔들리는 모습도 잠시 바라보면 좋습니다.

    특별한 시설을 찾지 않아도 꽃과 들판, 하늘, 기찻길이 함께 만들어내는 풍경 자체가 북천 여행의 볼거리가 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이런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꽃밭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한낮보다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 오전 : 부드러운 햇빛과 선선한 분위기
    • 낮 : 맑은 하늘과 꽃밭의 색을 선명하게 담기 좋은 시간
    • 늦은 오후 : 따뜻한 빛과 길어진 그림자가 만드는 가을 분위기

    특히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함께 촬영할 때는 꽃만 크게 담기보다 꽃밭과 하늘, 주변 농촌 풍경을 함께 넣으면 북천 특유의 넓은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하동 북천 가을여행으로 좋은 이유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화려한 대형 행사만을 찾아가는 여행과는 조금 다릅니다.

    넓은 들판에 피어난 꽃을 바라보고, 꽃길을 걷고, 농촌 풍경을 만나면서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을 느끼는 여행에 가깝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꽃구경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가을, 하동 북천으로 떠나보세요

    2026년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10월 5일까지 이어집니다.

    분홍빛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이 넓은 들판을 채우는 풍경은 가을에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 여행지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꽃구경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 북천을 일정에 넣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빠르게 여러 장소를 돌아보는 여행보다 꽃밭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풍경을 오래 바라보는 여행.

     

    2026년 가을, 하동 북천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 및 축제 문의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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